NAVER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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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Z Corp.

네이버제트는 2018년 8월 제페토 서비스를 출시하여 한국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 미국 등 전세계 200여 국가에서 3억명 이상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또다른 나의 아이덴티티를 창조함으로써
나이 ·성별·인종·지역을 넘어서는 친구도 사귈 수 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상상 속에서만 꿈꿔왔던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는 곳.
오늘도 네이버제트에서는 끝없는 꿈을 펼치고 있습니다.

SERVICE

제페토는 3D 아바타를 기반으로 하여, 누구나 가슴 속에 꿈꾸어 왔던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가상 세계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당신이 상상하는 것이 무엇이든, 제페토의 가상 공간 안에서 만들어내고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 앱과 크리에이터/빌더들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CAREER

새로운 도전과 빠른 의사결정, 즐거운 협업이 있는 네이버제트에 지금 지원해보세요!

유저와 함께 꿈꾸고 상상하고 새롭게 만들어내며,
성장을 넘어 진짜 글로벌 성공을 달성하고자 하는 인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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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 독립법인 분사… 네이버 Z 코퍼레이션 출범 2020.03.17

스노우㈜가 제공하는 글로벌 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ZEPETO)가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하고자 네이버 Z 코퍼레이션의 신설 법인 출범과 함께 별도 법인으로 분사한다고 17일 밝혔다. 스노우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용자 트렌드에 반응하며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가치를 제공해왔다. 다양한 카메라 앱과 모바일 퀴즈쇼로 시작해 라이브 커머스로 자리매김한 ‘잼라이브’, 글로벌 AR 아바타 앱 ‘제페토’, 무료 영어 학습 서비스 ‘케이크’, 한정판 스니커즈 거래 중개 플랫폼 ‘크림’ 등 각종 서비스를 선보이는 중이다. 제페토는 얼굴인식과 AR, 3D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3D 아바타로 소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아바타 플랫폼이다. 이용자들은 개성을 담아낸 가상공간 속 아바타로 타 이용자들과 다양한 게임과 액티비티 요소들을 누릴 수 있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소셜 활동에 적극적인 10대층에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제페토는 지난 2018년 8월 출시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글로벌 누적 가입자 1.3억명을 돌파했다. 특히 해외 이용자 비중과 10대 이용자 비율이 각각 90%, 80%를 차지하고 있어 글로벌 10대 이용자 중심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신규 가입자가 2018년 대비 94% 증가했다. 지난해 8월에는 전 세계 37개국 앱스토어 1위에 올랐다. 새롭게 출범할 네이버 Z 코퍼레이션은 자체적인 아바타 플랫폼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확장에 보다 집중할 계획이다. 제페토는 향후 이용자들이 의상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제작하고 판매까지 할 수 있는 제페토만의 창작자 플랫폼 ‘제페토월드’를 구축한다. 여기에 다양한 미니게임 등의 액티비티를 선보여 보다 사용자들의 다채로운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성장세를 가속화하고자 글로벌 IP 사업자들과의 제휴도 적극 나서는 중이다. 한편 이번 물적분할로 신설되는 네이버 Z 코퍼레이션은 김창욱 스노우 대표와 김대욱 제페토 리더를 공동대표로 하며 분할 이후 스노우의 100% 자회사 형태로 존재한다. 분할 기일은 오는 5월 1일이다.

[CEO] 김대욱 네이버 Z 코퍼 대표 "누구나 직접 생산·유통하는 가상세계 플랫폼 만들 것" 2020.04.26

"이용자들이 상상하는 것은 무엇이든 제페토의 가상공간 안에서 만들어내고, 그것을 세상의 모든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페토의 미션입니다." 김대욱 네이버 Z 코퍼레이션 공동대표는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애플리케이션) 제페토를 `누구나 꿈꾸던 것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가상 세계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에서 개발한 제페토는 얼굴 인식 기술로 누구나 자기만의 3차원(3D) AR 아바타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머리 모양, 눈매, 동공 색 등 얼굴 요소부터 제스처와 가구까지 다양하게 꾸민 가상공간의 `또 다른 나`를 통해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고, 자신의 아바타를 활용해 사진·동영상 등 고품질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도 있다. 아바타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치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싸이월드`와 유사하지만, 2차원이 아닌 가상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제페토는 이 같은 특성 덕분에 10대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2018년 8월 출시된 지 3개월 만에 35개국 앱마켓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12월 누적 가입자 수 5000만명, 지난해 3월 1억명을 돌파한 뒤 현재 1억5000만명 달성을 앞두고 있다. 김 대표는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가상공간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 소통하고 같이 놀 수 있다는 점이 글로벌 10대들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제페토를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이끌어왔으며, 지난달 스노우에서 제페토 조직만 분사해 만드는 별도법인(네이버 손자회사) `네이버 Z 코퍼레이션`의 공동대표로 내정됐다. 김 대표는 주로 기술을 중심으로 플랫폼을 구축하는 작업을 진두지휘하며, 또 다른 공동대표인 김창욱 스노우 대표는 서비스 방향과 사업 쪽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욱 대표는 "제페토는 자체적으로 아바타를 활용한 플랫폼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확장에 더욱 집중하고자 분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제페토가 미션을 달성하려면 다양한 지식재산권(IP) 사업자와 제휴를 확대해야 할 뿐만 아니라 누구든 스스로 참여해 창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30일 출시한 `제페토 스튜디오`도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다. 제페토 스튜디오는 누구나 제페토 아바타의 옷을 만들어 올리고, 실제 판매까지 할 수 있는 창작자 공간이다. 출시 일주일 만에 2만명이 참여해 1300개 정도의 아이템을 등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개성을 담은 새로운 옷을 제작·홍보하며 마음에 드는 옷을 만든 사용자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 대표는 "옷뿐 아니라 제페토라는 새로운 가상현실에서 소비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콘텐츠를 사용자가 직접 생산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